하버호텔 투숙기 2017.06.10[김한은]

현충일 집사람과 둘이 떠난 제주도 천주교 성지 순례 숙소였다. 인터넷 검색으로 하추자도 황경한 성지를 가기 위해 제주연안여객터미널과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하기로 하고 예약없이 출발했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정년퇴직했으나 몇년 전까는 학생들을 데리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서 어느 정도 제주도를 아는 편이나 작은 호텔 치고는 깨끗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아침 식사도 맛있고 깔끔했다. 특히 사람들이 친절하고 정이 가는 숙소였다. 그래서 1일 숙박 예정이었으나 3일간 모두 이곳에서 지냈다. 우리 천주교 성지 순례(제주 6곳+추자도 1곳) 오신다면 좋은 숙박지이다. 첫날은 09시 출발하여 1.김기량- 2.황사평- 3.새미은총동산(12시미사)- 4.정난주-5.용수- 6.관덕정 순례를 했고, 둘째날은 08시 30분 숙소에서 나와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09시30분 출발하는 추자도행 퀸스타2 편으로 상추자항에 내려 버스편으로 하추자도 모진리에서 하차하여 황경한 묘를 갔다가 16시30분 출발하는 배로 돌아왔다. 추자도 다시가고 싶은 너무도 좋은 섬이었다. 끝으로 추자도 성지순례 숙소로는 성지 위치상 이 곳 부근이 가장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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